CEO 메시지
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,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
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.


2009년 12월
'학교배달급식'이라는 '레드오션'에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
지금의 산업체와 관공서 중심의 지역 대표기업 후레쉬케터링으로 성장하였습니다.
회사를 내 몸처럼 아끼고, 위기 때마다 힘든 일을 솔선수범하는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.
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미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.
급변하는 외부적인 환경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
동료애를 가진 후레쉬맨이 되길 바랍니다.
'후레쉬 임직원'이 함께 간다면 그 곳이 아무리 멀다 해도 우리는 도전하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
대표이사